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세경, 영화 세트장서 삽질 ‘시키면 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02 10:45
2011년 8월 2일 10시 45분
입력
2011-08-02 10:06
2011년 8월 2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세경
배우 신세경이 영화 세트장에서 삽질을 했다.
영화 '푸른소금'의 이현승 감독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찍을 때 스태프 배우가 어디 있어? 현장 세팅을 위해 삽질하는 신세경양, 시키면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신세경이 삽을 들고 현장 세팅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영화는 다 같이 만드는 것이니까요", "시키면 열심히 하는 신세경", "패딩입고 있네요. 언제 찍은 건가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과 송광호 주연 영화 '푸른소금'은 9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출처 이현승 감독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파에도 오픈런…두번 접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출시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태국 총리, 국왕의 국회 해산명령 수락 “내년 초 총선 실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