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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가라사대] 이아현 “돈이 많아야 행복한 건 아니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7-06 07:00
2011년 7월 6일 07시 00분
입력
2011-07-06 07:00
2011년 7월 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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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아현 “돈이 많아야 행복한 건 아니다”
5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해 과거 억대 빚에 시달렸다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자 힘든 것도 잊게 됐다”면서.
가수 김범수 “소라 누나를 보며 결혼을 생각했다”
최근 케이블채널 KBS JOY의 ‘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 녹화에서 “고교 시절 가수 이소라를 보며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꼈다”면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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