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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엄마’ 박준금, 이병준 ‘현관 노출’에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24 09:19
2011년 6월 24일 09시 19분
입력
2011-06-24 09:13
2011년 6월 24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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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이 이병준의 노출 연기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SBS플러스의 부부공감 리얼 시트콤 ‘오~마이갓!’에서는 결혼 30년 차 권태기 중년 아내로 출연 중인 박준금이 노출증을 방불케 하는 남편 역 이병준의 꼴불견 행태에 곤혹을 치르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극 중 남편 이병준이 퇴근 후 집 현관에 들어서면서부터 뱀 허물을 벗듯 옷을 벗고 있었던 것. 이에 당황한 박준금은 “미쳤느냐. 현관에서 왜 옷을 벗느냐”라고 소리치자 이병준은 “미친 건 내가 아니라 날씨다”라며 오히려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남편 이병준은 박준금의 잔소리도 듣는 중 마는 둥 여름만 되면 노출증에라도 걸린 듯 옷을 훌러덩 벗어 던진 채 속옷 바람으로 온 집 안을 휘젓고 다닌다. 이에 보다못한 딸 김예원까지 합셰해 ‘이병준 옷 입히기’ 대작전에 돌입한다고.
이병준의 폭소반발 속옷 패션은 오는 27일 월요일 밤 8시 SBS플러스 ‘오~마이갓!’에서 공개된다.
사진 제공 |SBS Plus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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