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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해외 유명가수 브라이언 맥나잇과 깜짝 듀엣무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14 11:34
2011년 6월 14일 11시 34분
입력
2011-06-14 11:28
2011년 6월 14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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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가수 김범수와 해외 인기 R&B 가수 브라이언 맥나이트(Brain McKnight)가 듀엣 무대를 갖는다.
두 사람은 7월 2~3일 강원도 춘천 남이섬에서 열리는 ‘레인보우 페스티벌 2011’에서 함께 노래를 부른다.
그동안 해외 팝스타의 내한 공연에 국내 가수들이 오프닝 무대를 갖는 경우가 가끔 있지만, 두 사람은 이례적으로 듀엣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김범수의 소속사 폴라리스는 14일 “지난해 3월 방한한 브라이언 맥나이트가 김범수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인연이 있다”면서 “당시 김범수의 노래에 반한 브라이언 맥나이트가 무대를 제안해 합동 공연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이어 “듀엣곡의 선곡 작업부터 공연 전 라이브 밴드연습도 함께하는 등 두 사람이 열정을 다해 듀엣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6일 정규 7집 앨범 ‘끝사랑’(SOLISTA : Part.2)의 발매를 앞둔 김범수는 MBC ‘나는 가수다’를 통해 최고 전성기를 누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트위터@mangoostar)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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