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가수’ 긴장 사라지며 시청률 급락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6-06 13:14
2011년 6월 6일 13시 14분
입력
2011-06-06 13:08
2011년 6월 6일 13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의 시청률이 급락하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가 집계에 따르면 5일 오후 5시10분에 방송된 ‘나는 가수다’는 전국 가구 시청률 12.6%(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5월29일 기록한 17.3%보다 4.7%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매 회 많은 화제를 낳았던 ‘나는 가수다’는 5월 초 방송 재개 이후 줄곧 상승세를 보여 왔다.
하지만 최근 스포일러와 편집 실수 등 여러 논란의 중심에 서며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5일 방송에서는 가수들의 경연이 아닌 중간 평가가 방송되면서 프로그램의 긴장이 다소 떨어졌다는 평가다.
반면 같은 시간에 방송한 KBS 2TV ‘해피선데이’의 코너 ‘1박2일’은 25.9%, ‘남자의 자격’은 8.9%를 기록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의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는 전 주보다 2.5%포인트 떨어진 5.7%, ‘런닝맨’은 0.8% 포인트 상승한 7.0%를 나타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트위터 @ricky337)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올들어 100% 넘게 급등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숨진 70대 노인 몸에 멍자국…경찰, 아들·딸 긴급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