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 뮤직] 프리실라 안 ‘웬 유 그로 업’

  • 스포츠동아
  • 입력 2011년 5월 25일 07시 00분


프리실라 안이 3년 만에 두 번째 정규 앨범 ‘웬 유 그로 업’을 발표했다. ‘제2의 노라 존스’으로도 불리는 프리실라 안은 국내에서는 한국인 어머니를 뒀다는 점과 빼어난 미모가 부각되기도 했다. 특히 이름에 어머니의 성씨인 ‘안’을 붙일 정도로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아한 목소리와 깊은 음악적 감성으로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워너뮤직.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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