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피아니스트’ 이자벨위페르, 영화개봉 맞춰 내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03 13:58
2011년 5월 3일 13시 58분
입력
2011-05-03 13:49
2011년 5월 3일 13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자벨 위페르
영화 ‘피아니스트’ 유명한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한국을 찾는다.
이자벨 위페르는 26일 주연 영화 ‘코파카바나’ 개봉에 맞춰 내한해 29일 한미사진미술관에서 개막하는 사진전 ‘이자벨 위페르:위대한 그녀’에 내한한다.
‘피아니스트’와 ‘8명의 연인들’로 한국 관객에게도 익숙한 이자벨 위페르는 칸·베니스·베를린국제영화제까지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다.
특히 1975년 이후 출연한 열 여섯 편의 영화가 모두 칸 영화제 본선에 진출하는 진기록을 세웠고 그 가운데 ‘비올레트 노지에르’와 ‘피아니스트’로는 여우주연상을 2회 연속 수상했다.
1998년 부산국제영화에 참석 이후 두 번째로 한국을 찾는 그는 29일 개막하는 사진전에서는 한국 팬들과도 만난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트위터@madeinharry) gofl102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사가 오진한 희귀병…‘챗GPT’로 10대 목숨 구했다
‘진보 성향’ 법관회의조차…“법왜곡죄, 판결 불복자에 무기주는 것”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힌 ‘변동불거’…의미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