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포토] 시사회 참석 최지우, 조그만 얼굴과 앳된 미모 여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26 18:33
2011년 4월 26일 18시 33분
입력
2011-04-26 18:17
2011년 4월 26일 18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21일 영화 ‘써니’의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지우, 오연수, 박예진, 주진모, 신하균 등 대한민국 유명 스타들이 참석해 칠공주 ‘써니’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써니’는 ‘과속스캔들’을 만든 강형철 감독이 제작, 찬란한 학창시절을 소재로 그린 우정 영화로 오는 5월 4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재판 청탁 약속하고 4억 챙긴 건진법사 측근, 징역 2년 선고
집주인도 세입자 미리 파악한다…신용도-흡연여부 등 공개
“초등때 수능공부 시작해야” “영유 출신 안심 말라”… 수능 ‘불영어’ 틈타 사교육 부추기는 학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