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정진 감독 단편 '고스트' 칸영화제 단편경쟁 진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4-20 12:15
2011년 4월 20일 12시 15분
입력
2011-04-20 12:01
2011년 4월 20일 12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고스트’가 제64회 칸 국제영화제 단편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단편 경쟁부문은 영화제의 공식 섹션으로 올해는 ‘고스트’를 포함해 아홉 편의 작품이 진출했다.
‘고스트’는 빈집으로 가득 찬 재개발 마을이 배경인 단편 스릴러다. 10분 분량으로 이정진 감독이 연출했다.
99년 송일곤 감독이 만든 ‘소풍’이 단편 경쟁 부문에 진출해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 단편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은 미셸 공드리 감독이 맡았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트위터@madeinharry) gofl102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글 제미나이에 내줄 순 없다”…어도비 이어 디즈니까지 끌어안는 챗GPT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엄마 전 재산 다 날렸다”…보이스피싱에 무너진 가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