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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리J, 김희선 클럽사건 공개…“남편표정 심상치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12 14:54
2011년 4월 12일 14시 54분
입력
2011-04-12 14:22
2011년 4월 12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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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마우스 쇼리J
힙합그룹 마이티 마우스의 쇼리J가 ‘김희선 클럽사건’을 공개했다.
쇼리J는 12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김희선과 클럽에서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마이티 마우스의 ‘사랑이란’이라는 곡에 김희선이 피처링을 해줘서 감사한 마음에 클럽 공연에 초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김희선과 함께 온 남편의 표정이 심상치 않아 긴장할 수 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또 쇼리J는 “결국 김희선 남편의 은밀한 호출을 받기까지 했다”며 김희선 남편의 표정이 안좋았던 이유를 밝혀 출연진들의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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