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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6개월만에 40억 매출 ‘대박 CEO로 사업 성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12 11:08
2011년 4월 12일 11시 08분
입력
2011-04-12 10:47
2011년 4월 12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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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지호가 김치 사업으로 대박을 터트리며 사업에서도 승승장구를 하고 있다.
12일, 오지호, 김치영, 윤기석, 오병진이 동업해 만든 김치브랜드 ‘남자김치’에 따르면 출시 6개월 만에 40억 대 매출을 돌파했다.
‘남자김치’ 측은 “출시 1주 만에 동종 김치브랜드를 제치고 김치 쇼핑몰 부문 1위를 달성했다. 업계 돌풍을 일으키며 현재까지도 부동의 1위(랭키닷컴, 12일 기준)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남자김치는 온라인과 전화 판매를 통해 입소문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남자김치가 타 브랜드와는 달리 오로지 자사 인터넷쇼핑몰과 전화주문으로만 판매를 고집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오지호 스스로가 직접 발로 뛴 전략이 맞아 떨어지며 이 같은 성과를 냈다는 후문이다.
오지호는 지난해 김치 파동에도 직접 발로 뛰며 시식회, 박람회, 팬 사인회 등을 개최하며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피고, 수익금의 일부는 불우한 이웃을 돕는 등 소비자를 위한 전략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남자김치’의 스타 CEO 4인방은 오는 4월 말 케이블 프로그램 ‘맛있는 남자’를 통해 네 남자의 맛있는 리얼 스토리를 방송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출처|남자김치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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