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병진, 섹시화보 촬영장 충격사건 고백 “이상한 오해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12 09:18
2011년 4월 12일 09시 18분
입력
2011-04-12 09:06
2011년 4월 12일 09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병진
개그맨 이병진이 섹시화보 촬영장에서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병진은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섹시화보 촬영 중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
포토그래퍼로도 활동 중인 이병진은 “지인의 급한 부탁으로 화보 촬영 작업을 도와주러 간 적이 있다. 하지만 도착해보니 ‘모바일 섹시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호텔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모델들이 꽃잎이 띄워진 욕조에 누워있었다”라며 당시의 난감했던 상황들을 전했다.
또 이병진은 “촬영 내내 난감하고 민망한 상황의 연속이었다”며 “촬영에 점점 몰입하다 이상한 오해(?)까지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12일 밤.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황형준]초유의 전직 수장 고발로 갈등만 키운 감사원 TF
“팔 아프게 벅벅 NO!” 창문 곰팡이, 2000원으로 박멸 [알쓸톡]
[횡설수설/장원재]관광객도 SNS 5년 치 검사하겠다는 美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