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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이·강성필·박용기,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01 14:39
2011년 4월 1일 14시 39분
입력
2011-04-01 14:27
2011년 4월 1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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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이·박용기·강성필(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가수 크라운 제이(김계훈, 32)와 배우 강성필(35), 박용기(49)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연예인 마약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김희준 부장검사)는 1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로 이들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크라운제이는 2009년부터 2010년 11월까지 음반작업 등을 위해 미국 조지아주 아틀랜타시에 머물면서 현지에서 구한 대마초를 5차례에 걸쳐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성필과 박용기는 2008부터 2010년 사이 자택 등에서 개그맨 전창걸과 함께 수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대마초를 피운 전창걸을 구속 수사하는 과정에서 추가 관련자들을 포착해 수사해 왔으며. 이들이 모두 조사에 순순히 응했고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불구속 기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창걸은 2008년부터 최근까지 자택 등에서 수십차례 대마초를 피우고 배우 김성민(37)에게 건넨 혐의로 지난해 12월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등을 선고받았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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