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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화끈한 댄스가수로 변신!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3-17 08:09
2011년 3월 17일 08시 09분
입력
2011-03-17 07:00
2011년 3월 1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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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LPG가 화끈한 댄스가수로 변신한다.
LPG는 지난해 팝계를 휩쓴 노래 ‘위 노 스피크 아메리카노’의 리메이크 버전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빠빠라메리카노 빠빠라메리카노∼’로 시작되는 ‘위 노 스피크 아메리카노’는 전세계 16개국 20개 차트를 평정한 히트곡이다. 국내에서도 클럽가를 강타했고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등 방송에서도 자주 등장했다.
신예 2인조 욜란다 비 쿨(Yolanda Be Cool)과 호주의 DJ겸 프로듀서 디컵(Dcup)이 작년 2월 발표해 호주 차트를 평정했고,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인기를 모았다. 유튜브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순식간에 조회수 1000만 건을 넘었다.
그동안 국내 여러 가수들이 이 노래를 리메이크 하기 위해 원곡 저작권자 측과 접촉했지만 LPG가 리메이크 판권을 얻었다. LPG는 이 노래에 새로운 사운드와 가사를 입혀 ‘앵그리’란 제목으로 17일 발표한다.
‘앵그리’는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 LPG 특유의 대중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가미됐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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