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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픈남’ 박시후, 중국서 단독 팬미팅…뜨거운 반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02 10:47
2011년 3월 2일 10시 47분
입력
2011-03-02 10:32
2011년 3월 2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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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배우 박시후가 중국에서 팬미팅을 가졌다.
박시후의 소속사 측은 2일 "박시후가 지난 26일 중국 상해 운봉극장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팬들의 환영은 중국 상해 홍교국제공항에서부터 시작되었다. 500여명의 팬들이 이른 아침부터 공항을 찾아 박시후의 입국을 기다리는 등 만반의 준비로 박시후를 맞이했다.
팬미팅 전후로 이루어진 현지 매체의 수많은 인터뷰 요청 또한 중화권에서의 박시후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박시후
이번 팬미팅에서 박시후는 파워풀한 댄스와 감미로운 노래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팬들과 함께 ‘검사 프린세스’의 명장면을 즉석 재연하는가 하면, 사다리타기 게임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등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무대를 꾸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박시후는 아직 "'역전의 여왕'이 방영 되기도 전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지켜봐주고 계신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했다"며 "말은 제대로 통하지 않지만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던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하고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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