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사극 스릴러 ‘혈투’, 프랑스 태국 등 해외 판매
Array
업데이트
2011-02-28 12:40
2011년 2월 28일 12시 40분
입력
2011-02-28 12:34
2011년 2월 28일 12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영화 ‘혈투’가 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조선 광해군 11년, 청나라와의 전쟁이 배경인 ‘혈투’는 최근 막을 내린 독일 베를린 영화제 필름 마켓에서 프랑스와 태국에 판매됐다. 영국, 대만의 수입사와도 판매를 논의중이다.
‘혈투’는 전쟁터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죽마고우 헌명(박희순)과 도영(진구)이 설원 위의 한 움막에서 그 곳에 있던 조선군 탈영병 두수(고창석)와 만나 벌이는 심리전을 다뤘다.
‘혈투’는 지난해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필름마켓에서도 영화 스틸과 2분 분량의 프로모션 영상만으로 독일과 중국 등에 판매됐다.
‘혈투’는 이병헌 주연의 영화 ‘악마를 보았다’와 황정민·류승범 주연의 ‘부당거래’ 시나리오를 쓴 박훈정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서울 중·성동을 이혜훈 승-하태경 패…하남갑에선 ‘尹호위무사’ 이용 승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러, 한국인 간첩혐의 첫 구금…“국가기밀 외국에 넘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밤중 시진핑 관저에 초유의 차량 돌진…“공산당이 사람 죽여” 고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