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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백인됐다고?’…다시 보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14 15:41
2011년 3월 14일 15시 41분
입력
2011-02-22 12:00
2011년 2월 22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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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비욘세(31)의 피부색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비욘세의 최근 근황’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비욘세는 20일(현지 시각) 남편 제이지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60회 NBA 올스타전에 참석했다.
사진 속 비욘세의 피부는 제이지보다 밝은 정도로, 최근 불거진 ‘백반증(멜라닌 세포의 파괴로 여러 가지 크기와 형태의 백색 반점이 피부에 나타나는 후천적 탈색소성 질환)’ 피부 논란의 사진만큼 하얗게 보이지 않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욘세의 피부색은 똑같다”, “어쨌든 비욘세는 여신이다”, “데뷔 때보다 밝아지긴 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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