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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라 작가, 남편 정형돈 내조 위한 사심방송?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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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3 17:48
2011년 2월 3일 17시 48분
입력
2011-02-03 16:28
2011년 2월 3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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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방송화면 캡쳐
작가 한유라가 남편 정형돈이 MC로 출연한 방송에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오전 방영된 설특집 SBS ‘재미있는 퀴즈클럽’ 방송에는 MC 김용만, 정형돈, 쌈디, 리지 등이 출연했다.
MC단이 파일럿 복장으로 출연한 이날 방송의 오프닝에서는 갑자기 한 여성이 얼굴을 가린채 등장해 무언가가 적혀있는 하얀 종이를 건넸다.
이 여성을 본 MC 김용만은“어! 뭐야!”라며 소리쳤고, 이내 그여성은 부끄러워하며 황급히 종이로 얼굴을 가리며 고개를 숙였다.
오프닝에 등장한 여성은 다름 아닌 정형돈의 아내 방송작가 한유라 씨로‘재미있는 퀴즈클럽’을 통해 MC와 작가로 호흡을 맞추게 된 것.
김용만은 이들 부부에게 “방송을 이렇게 사심으로 하면 안된다”고 짓궂게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SBS로 오고 싶어 하는걸 알았어요”라며 “오늘 못 웃기면 아내한테 혼날 것 같다” 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재미있는 퀴즈클럽’은 넌센스 퀴즈부터 동영상 퀴즈까지 다양한 유형의 퀴즈를 재치로 풀어보는 신개념 토크쇼다.
사진출처 = SBS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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