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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동생 탤런트 전태수, 만취해 택시기사·경찰 폭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30 22:28
2011년 1월 30일 22시 28분
입력
2011-01-30 19:38
2011년 1월 30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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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만취한 상태에서 택시기사와경찰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등)로 탤런트 전태수(2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29일 오전 0시35분 경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 거리에서 송 모(44)씨가 운전하던 택시를 타고 귀가하며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공간에 다리를 올려두고 행패를 부리다 이를 제지하는 송 씨의 어깨를 발로 걷어찬 혐의를 받고 있다.
전 씨는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근 지구대 소속 최 모(36) 경위와 김 모(31) 순경에게 욕설을 하고 다리를 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에서 전씨는 "술을 많이 마셔 정확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피해자의 말이 그렇다면 맞는 것 같다"며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우 하지원씨의 친동생인 전씨는 최근 KBS에서 방영한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등에 출연했으며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 출연 중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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