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창의, 송혜교의 ‘그 남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25 09:19
2011년 1월 25일 09시 19분
입력
2011-01-25 09:17
2011년 1월 25일 09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송창의(32)가 송혜교 남지현과 호흡을 맞춘다.
송창의는 최근 '집으로'의 이정향 감독이 8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신작 '노바디 썸바디'에 특별 출연한다.
송혜교 남지현이 주연인 '노바디 썸바디'는 연인을 뺑소니 사고로 잃은 방송국 여자 PD의 심리적 변화를 그린 멜로 영화.
이 영화에서 송창의는 남지현의 친오빠로 등장하며 송혜교와는 친구 사이로 나온다.
송창의의 소속사 BOM엑터스는 "이 감독이 송창의가 출연한 SBS '인생은 아름다워'를 보고 출연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 화제의 뉴스 》
☞ 살 에는 바닷속 45m 잠수…수시간 버티며 한계 도전
☞ 시부모-장인장모는 가족? 남녀 50% “아니다”
☞ 러시아 국제선 입국장서 꽝…“살려달라” 아비규환
☞ ‘장고’ 부부가 들었던 그 가방 ‘한국 들어오면 ×3’
☞ 병상서도 작품심사… 임종직전까지 불태운 ‘문학사랑’
☞ “31년 한국 살아도 섣불리 귀화 못한 이유는…”
☞ 허리에서 힘쓸 자, 기성용이냐 엔도냐
☞ 박신양 이어 정우성도… 드라마 촬영 부상공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올들어 100% 넘게 급등
李, DJ 노벨상 수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 노벨상 자격 충분”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