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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한유라 부부, 결혼 후 첫 MC·작가 호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18 12:17
2011년 1월 18일 12시 17분
입력
2011-01-18 12:07
2011년 1월 18일 1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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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과 방송작가 한유라 부부가 결혼 후 처음으로 진행자와 작가로 호흡을 맞춘다.
정형돈·한유라 부부는 SBS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재미있는 퀴즈클럽’에서 진행자와 작가로 만난다.
이들 부부는 2008년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진행자와 방송작가로 처음 만나 2009년 9월 결혼했다.
SBS는 18일 “정형돈이 자신의 아내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는다는 사실을 부담스러워하며 수차례 고심하다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형돈이 ‘아내가 보고 있어 더 긴장됐다. 못 웃기면 아내한테 혼날 거 아니냐?’며 긴장했다”고 전했다.
한편 세상에 떠돌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오는 재미있는 퀴즈들을 집대성하는 콘셉트인 ‘재미있는 퀴즈클럽’은 김용만, 정형돈, 김숙, 사이먼 디, 리지가 진행자로 나서고, 지상렬, 송은이, 김태훈, 문희준 등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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