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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포미닛 허가윤 ‘가운데 손가락 욕’ 지워도 논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16 15:55
2011년 1월 16일 15시 55분
입력
2011-01-16 15:40
2011년 1월 16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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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미닛의 멤버 허가윤이 ‘손가락 욕’ 논란에 휩싸였다.
이는 최근 포미닛의 다른 멤버 전지윤이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 사진을 올리면서 발단이 됐다.
사진 속 전지윤 뒤에 허가윤이 문제가 된 것.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전지윤 뒤에서 허가윤이 가운데 손가락 욕을 하고 있는 것.
뒤늦게 전지윤은 “사진 잘못 올린 건데 어떻게 지우냐”며 수습에 나섰지만 이미 문제의 사진은 인터넷에 확산된 상태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달 15일 일본에서 정규 1집 '다이아몬드'를 발매했다. 올해 상반기 중 국내에서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 전지윤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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