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땐 몰랐지” 폭풍성장 4인방…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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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월 15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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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공유 강동원 조인성. 출처=커뮤니티
현빈 공유 강동원 조인성. 출처=커뮤니티
최근 배우 현빈의 인기가 급등하면서 톱 남자스타 4인방의 성장 과정이 새삼 화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 남자배우 현빈, 공유, 강동원, 조인성의 초등학교 사진과 성장한 얼굴, 그리고 평균 신장 185cm의 훤칠한 키까지 비교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현빈은 본명 김태평으로 82년생, 프로필 신체조건 184cm, 74kg의 날렵한 몸매를 갖고 있다. 공유는 본명 공지철로 79년생, 184cm에 74kg의 훤칠한 몸매의 소유자.

‘작은 얼굴’의 대명사이자 ‘9등신’ 이상으로 분류되는 모델 출신 강동원은 81년생, 186cm, 68kg의 다소 마른 몸매를 갖고 있다. 조인성은 81년생, 186cm, 76kg. 군입대 당시 다른 입소자들과 머리 하나 이상 차이나는 ‘우월한 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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