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드림하이’, 양현석+박진영+이수만 나온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05 16:44
2011년 1월 5일 16시 44분
입력
2011-01-05 15:37
2011년 1월 5일 15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진영.
[사진출처 - KBS '드림하이' 홈페이지 캡처]
연기자로 데뷔한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의 극중 이름이 화제다.
박진영은 4일 방송된 KBS2TV ‘드림하이’에서 '찌질한' 영어 교사 '양진만'으로 등장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양진만'이란 이름에 대해 흥미로운 해석을 내놓았다. '양진만'은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의 '양'과 본인 박진영의 '진', SM엔터테인먼트 회장 이수만의 '만'을 조합했다는 것.
다른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절묘하고도 센스있는 작명"이라는 반응이다.
양현석, 박진영, 이수만 모두 국내 정상급 아이돌 그룹이 소속된 대형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들이자 과거 가수로 활동한 공통점이 있다. YG엔터테인먼트에는 빅뱅과 투애니원, JYP에는 2PM과 미쓰에이, SM에는 소녀시대, 샤이니 등이 속해있다.
하지만 ‘드림하이’ 홍보사는 이런 '해석'에 대해 "우연일 뿐 그런 의도는 없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본 총영사 6개월째 절반 부재…업무 제약 우려 [지금, 여기]
한화오션, 협력사에 본사와 동일 성과급 지급…李 “바람직한 기업 문화”
58만명 이공계 인재부족 전망…“이공계 10년차 연봉이 의사의 3분의 1”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