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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소시·빅뱅 일본레코드대상서 동반 수상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1-01 08:16
2011년 1월 1일 08시 16분
입력
2011-01-01 07:00
2011년 1월 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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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K-POP 열풍의 주역 소녀시대와 빅뱅이 연말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나란히 상을 받았다. 12월 30일 도쿄 신국립극장에서 열린 제52회 일본레코드대상 시상식에서 소녀시대는 4팀에 주어진 신인상을, 빅뱅은 10팀에 주어진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아유미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아이코닉(ICONIQ)도 신인상을 받았으며 걸그룹 카라의 패키지앨범은 기획상을 거머줬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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