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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힙합제왕 티아이(T.T.) 전라누드 사진 유출 논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01 09:42
2011년 1월 1일 09시 42분
입력
2011-01-01 09:40
2011년 1월 1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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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래퍼 겸 프로듀서 티아이(T.I. 30)의 누드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돼 논란이 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각) 유명 연예 블로그 페레즈힐튼닷컴(http://www.perezhilton.com/)에 공개된 사진에서 티아이는 운동화와 모자만 착용하고 벌거벗은 채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다.
합성여부에 대한 확인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수정 흔적이 보이지 않아 대부분 누리꾼은 그의 사진이 맞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티아이 측에서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티아이는 래퍼일 뿐 아니라 프로듀서, 배우로도 인기몰이 중이지만 2009년 총기 소지죄로 6개월간 복역하고 2010년 3월 26일 출소했다. 12월 3일에는 새 앨범 '자비는 없다(NO Mercy)'를 발표했다.
사진출처=페레즈힐튼닷컴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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