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누드사진 유출돼 곤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09 10:57
2010년 12월 9일 10시 57분
입력
2010-12-09 10:21
2010년 12월 9일 1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계적인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29)가 자신의 누드 사진이 유출돼 곤욕을 치르고 있다.
미국 연예주간지 US매거진은 9일(한국시간) 아길레라의 세미 누드가 담긴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사진 속 아길레라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채 섹시하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은 그녀의 전 남편 조든 브래트먼과 이혼 소송 전에 찍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아길레나 측은 무척 당황해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길레나 측은 “유출된 사진은 해커들이 불법적으로 빼간 것”이라며 “사진들은 매우 개인적인 것으로 촬영 장소도 아길레나의 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유출 사건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해 갈 것이며 이를 배포한 언론사들에게 합당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DJ 노벨상 수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 노벨상 자격 충분”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재판서 나온 前707단장의 주장
[사설]중산층 소득 증가 역대 최저… 갈수록 깊어만 가는 ‘양극화 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