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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VIP들만 가질 수 있는 명품 ‘세미누드’ 캘린더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03 07:40
2010년 12월 3일 07시 40분
입력
2010-12-02 22:05
2010년 12월 2일 2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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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무어.
이탈리아 타이어 제조업체 피넬리의 2011년 캘린더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공개되었다.
40년동안 지속되어온 피렐리 캘린더는 12장의 유명 모델들의 누드나 세미누드 사진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피렐리 캘린더는 시중에서는 구할 수 없고 피렐리 측이 영국의 앤드류 왕장 등 VIP만을 위해 한정판으로 만들었다.
다리아 워보위.
이 캘린더에는 톱 모델 케이트 모스를 비롯해 여배우 소피아 로렌도 이 달력 작품에 참여했었다. 이번 피렐리 캘린더는 유명 사진작가 칼 라저펠드(Karl Lagerfeld)가 사진 촬영을 맡고 줄리안 무어 등 남녀모델들이 모델로 참여했다.
에린 왓슨.
이번 캘린더의 테마는 그리스 로마 ‘신화’로 줄리안 무어는 여신 헤라 등을 연출했다.
(사진출처=피렐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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