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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주말극 주연으로 9년 만에 안방 복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23 12:28
2010년 11월 23일 12시 28분
입력
2010-11-23 10:26
2010년 11월 23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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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자료사진
배우 박주미(38)가 KBS 2TV 새 주말극 '사랑을 믿어요'를 통해 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3일 '사랑을 믿어요'에서 박주미가 주인공 김 교감 집 장남의 아내로 프랑스 유학파 출신 실력파 큐레이터 서혜진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사랑을 믿어요'는 지난해 인기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의 조정선 작가와 이재상 PD가 다시 손잡고 만든 주말극으로, 김 교감 집 사람들이 저마다의 우여곡절을 이겨내며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결혼해주세요'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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