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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한국서 만든 장동건 ‘워리어스 웨이’ 포스터 해외 수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0-31 22:13
2010년 10월 31일 22시 13분
입력
2010-10-31 11:41
2010년 10월 31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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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한국이 만든 할리우드 영화의 포스터가 해외로 수출돼 화제다.
화제의 영화는 장동건의 할리우드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
12월2일 한국과 미국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장동건을 중심으로 주연배우 케이트 보스워스, 제프리 러시, 대니 휴스턴의 캐릭터 포스터가 해외 여러 나라를 통해 소개되고 있다.
‘워리어스 웨이’ 수입배급사인 SK텔레콤은 9일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열린 제작보고회에 맞춰 국내용 캐릭터 포스터를 먼저 공개했다.
이후 이를 본 영국의 엔터테인먼트 필름 디스트리뷰터스 측이 “주연배우 장동건의 전사 캐릭터를 잘 살린 포스터가 멋있다”며 이를 홍보에 활용키로 했다.
또 해외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된 뒤 누리꾼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출연진 가운데 한 사람인 대니 휴스턴은 “한국에서 만든 내 캐릭터 포스터를 갖고 싶다”고 요청해와 포스터 제작사인 케이즘 측이 이를 보내주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국의 이승무 감독이 연출하고 ‘반지의 제왕’의 제작자 배리 오스본이 제작한 ‘워리어스 웨이’는 동양에서 미국 서부로 날아간 한 전사의 이야기를 그린 대작이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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