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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장근석, 손 꼭 잡고 홍대 활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0-18 09:19
2010년 10월 18일 09시 19분
입력
2010-10-18 09:00
2010년 10월 18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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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장근석
동갑내기 배우 문근영과 장근석이 서로의 손을 꼭 잡고 홍대거리를 활보했다.
11월 8일 KBS2 방영 예정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극본 인은아ㆍ연출 홍석구ㆍ김영균)의 주인공인 장근석(무결)과 문근영(매리)은 최근 공개된 데모 영상에서 실제 연인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손을 잡고 홍대 거리를 거닐었다.
특히 기타 연주를 하는 장근석(무결)과 그의 앞에 앉아 사진을 찍는 문근영(매리)이 서로를 바라보는 사진은 유독 사랑스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드라마를 시작한 장근석과 문근영은 배우들과 스태프가 한자리에 모여 팀워크를 다진 자리에서 말을 놓기로 했다고. 아역 출신에 87년생 동갑내기 배우라는 공통점으로 작품과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스스럼없이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문근영 장근석
촬영 현장 스태프는 “서로 안부를 묻고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짜 친구 같은 모습이었다” 며 “진짜 연인들 보다 더 사랑스러워 보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커플”이라고 전했다.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은 만화 ‘풀 하우스’ 원수연 작가의 웹툰이 원작으로, 드라마 <궁>의 인은아 작가가 집필했다. 네 명의 각기 다른 청춘들이 만나 꿈과 사랑을 고민하고 ‘가상결혼’ 이라는 소재를 그린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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