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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최시원-오건호, 아프리카 기아돕기 음반 참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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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8 11:10
2010년 9월 28일 11시 10분
입력
2010-09-28 10:59
2010년 9월 28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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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오건호-최시원.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과 슈퍼주니어 최시원, 대만의 F4 바네사 우(오건호)가 아프리카 기아를 돕기 위해 뭉쳤다.
한국 대만의 톱스타 3명은 아프리카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프로젝트 그룹 ‘서드 웨이브’(3rd Wave)를 결성, 10월 10일 첫 음반을 발매한다.
프로젝트 그룹 서드 웨이브의 첫 음반인 ‘아이 윌 비 데어’는 전곡이 영어로 되어 있으며 모든 음반의 수익금은 아프리카에 긴급구호물품을 보내기 위해 사용된다.
한국과 대만의 가수들이 기아 문제를 돕는다는 취지로 프로젝트 앨범을 제작, 발매하는 것은 가요계에선 처음 있는 일로 상당히 뜻 깊은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국내뿐만 아니라 아이튠즈를 통해 미국에서도 동시에 발매되기에 의미가 남다르다.
서드 웨이브에서 브라이언이 대부분의 보컬을 맡았고, 작곡가 쟈니 리는 음반의 작사, 작곡을 맡았다. ‘아이 윌 비 데어’에는 최시원의 보컬곡 ‘스위티스트 네임’ 바네사 우와 브라이언의 듀엣곡 ‘에브리싱 투 미’ 등 모두 11곡이 실려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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