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전속계약 갈등 강지환…전소속사와 합의

동아닷컴 입력 2010-09-14 16:08수정 2010-09-1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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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지환. 스포츠동아DB
전속계약 문제를 둘러싸고 전 소속사와 갈등을 빚어온 배우 강지환이 이에 관해 원만한 합의에 이르렀다.

강지환의 소속사 에스플러스 엔터테인먼트는 14일 “강지환과 전 소속사인 잠보엔터테인먼트가 그간 상호간의 오해와 의견 대립으로 인해 법적 공방을 벌여왔다”면서 “하지만 서로 합의점을 찾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강지환과 잠보엔터테인먼트의 법적 공방은 마무리될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이날 “강지환, 에스플러스 엔터테인먼트, 잠보엔터테인먼트가 합의에 따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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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과 잠보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2월 강지환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업무상 횡령 혐의로 전 소속사 대표를 고소하면서 공방을 벌여왔다.

잠보엔터테인먼트 측도 이중계약 등으로 강지환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하는 등 갈등을 빚어왔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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