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모어찬스, 14일 첫 미니앨범 발표

동아닷컴 입력 2010-09-14 10:59수정 2010-09-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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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모어찬스.스포츠동아DB
가수 겸 작곡가 정지찬과 박원으로 이뤄진 남성듀엣 ‘원모어찬스’가 14일 첫 미니앨범 ‘자유인’을 발표했다.

이들은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대상 출신 선후배(각각 8회와 19회).

작곡가와 가수로 다양한 활동을 해온 정지찬과,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음악계에 이름을 알려온 보컬 박원으로 구성된 듀오 원모어찬스는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한 ‘감성다큐’와 같은 노래들을 들려준다.

보컬 박원의 ‘원(One)’과 정지찬의 ‘찬(Chance)’을 ‘더했다(more)’는 뜻의 팀 이름처럼 두 남자의 하모니는 사랑과 추억과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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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모어찬스의 첫 미니앨범 ‘자유인’에는 동명 타이틀곡과 5월 발표한 싱글 ‘시간을 거슬러’와 ‘럭셔리버스’는 물론 신곡 ‘널 생각해’ ‘노래 불러’ ‘그럴때도 있어요’를 포함한 여섯 곡의 노래들이 담겨 있다.

2년 동안이나 녹음과 재녹음을 반복한 타이틀곡 ‘자유인’, 정지찬과 박원이 처음 만난 날 만들었다는 ‘노래 불러’, 2년 동안 녹음과 재녹음을 반복하며 ‘자유인’에 좌절한 박원을 위한 정지찬의 즉석 응원가 ‘그럴때도 있어요’ 등 두 남자가 만들어낸 음악은 모두가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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