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제중원‘ 션 리차드8, ‘아테나’ 합류
Array
업데이트
2010-09-10 16:20
2010년 9월 10일 16시 20분
입력
2010-09-10 16:08
2010년 9월 10일 16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연기자 션 리차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제중원’에서 알렌 선교사 역을 맡았던 션 리차드가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 합류했다.
션 리차드는 차승원이 이끄는 조직에서 의리 있고 의협심이 강한 비밀 요원을 맡았다. 그는 정우성, 수애, 이지아 등과 대결을 펼치며 액션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제중원’에서 훈훈하고 인자한 이미지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은 션 리차드는 영국계 미국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으며, 미국 보스턴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부전공으로 연기를 공부하는 등 학창시절부터 연기에 대한 애착을 갖고 있었다.
뉴욕 등에서 연극과 단편 영화를 통해 차근차근 연기 경력을 쌓으며 연기의 기본기를 다져온 션 리차드는 한국에 데뷔하면서 훤칠한 키와 세련된 외모로 ‘제 2의 다니엘 헤니’라 불리며 주목받았다.
‘아테나:전쟁의 여신’에서는 전작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고 액션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며 글로벌 첩보액션 드라마의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9월 일본 돗토리현 촬영을 앞두고 현재 국내 촬영에 한창인 ‘아테나’는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이 진행되며 12월 SBS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진영 칼럼]건보 재정 거덜 낸 文케어, 의료 위기 초래한 尹케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관련 법무관리관 등 피의자 2명 출석통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韓갈등’ 한복판 섰던 이관섭 실장, 용산 떠나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