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 ‘선주문 10만장-트리플 타이틀곡’ 앞세워 컴백

동아닷컴 입력 2010-09-09 14:58수정 2010-09-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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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애니원(2NE1).
여성그룹 투애니원이 9일 첫 정규앨범 ‘투애니원’(To anyone)을 발표했다.

지난해 7월 미니앨범 이후 1년2개월 만에 발표된 이번 앨범은 모두 10곡이 수록됐으며,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와 애플 아이튠즈를 통해서도 동시에 공개됐다.

투애니원은 ‘고 어웨이’ ‘캔트 노바디’ ‘박수쳐’ 등 세 곡을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특정 곡의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다양한 음악스타일을 대중들에게 어필하겠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애니원의 이번 음반은 이미 선주문 10만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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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걸그룹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등장한 투애니원은 데뷔 싱글 ‘파이어’를 시작으로 ‘아이 돈트 케어’ ‘키스’ ‘유 앤드 아이’ ‘플리즈 돈트 고’ ‘날 따라 해봐요’ 등 신인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연이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여성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투애니원은 음악 외에도 독특한 패션과 당당하고 독립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내며 다른 여성그룹들과 차별화된 그룹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미 블랙아이드피스의 윌아이엠, 디자이너 제레미 스콧, 미국의 유명 블로거 페레즈 힐튼 등 세계적인 인사들로부터 주목받는 투애니원은 12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무대를 갖는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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