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대종상 일반 심사위원 모집에 400명 몰려 경쟁률 8 대 1
동아일보
입력
2010-09-07 03:00
2010년 9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종상영화제 사무국은 10월 29일 열리는 제47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예심 심사위원 모집(50명)에 400여 명이 신청해 8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영화제는 올해부터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전문가들에게 맡겼던 예심 심사를 영화 단체나 관련 직종에 종사하지 않는 18세 이상의 관객에게 맡기기로 했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뽑힌 예심 심사위원들은 출품작 중 본선에 오를 10편을 선정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배용 “윤석열 ‘王’자 논란 계기로 김건희 처음 만나”
숨진 70대 노인 몸에 멍자국…경찰, 아들·딸 긴급체포
[사설]“전재수에 4000만 원-명품시계”…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