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5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동아닷컴 입력 2010-09-06 11:20수정 2010-09-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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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저씨’.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가 5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저씨’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관객 36만8716명(이하 동일기준)을 동원했다.

8월4일 개봉한 ‘아저씨’는 5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고 누적관객은 513만5287명으로 늘어났다.

경쟁 영화들이 속속 개봉하는 가운데서도 흥행세가 계속되는 ‘아저씨’는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로 가장 많은 546만 명을 동원한 ‘의형제’의 성적을 곧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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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로맨틱 코미디 ‘킬러스’로 17만504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20만6185명이 됐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의 꾸준한 흥행도 눈에 띈다. 3위에 오른 ‘인셉션’은 주말동안 9만5627명을 동원해 누적관객 576만1012명을 기록했다.

이병헌·최민식 주연의 ‘악마를 보았다’는 9만1091명을 동원해 4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 172만7945명이다.

5위는 M.나이트샤말란 감독의 판타지 영화 ‘라스트 에어벤더’로 8만4520명을 동원해 누적관객 132만2243명이 됐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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