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박명수, ‘2PR’ 결성해 가요계 노크

동아닷컴 입력 2010-09-01 13:40수정 2010-09-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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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박명수. 스포츠동아 DB
개그맨 유재석과 박명수가 듀엣을 결성해 가수로 데뷔한다.

두 사람이 함께 할 그룹명은 ‘2PR’.

‘투 프린스(Two Pricec)’의 줄임말로 아이돌 그룹 2PM과 2AM을 라이벌(?)로 겨냥해 지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2PR의 결성을 위해 유재석이 먼저 박명수에게 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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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듀오 리쌍의 멤버 길이 박명수의 ‘퐈이아’ 피처링을 한 것을 보고 유재석이 “왜 나한테는 부탁하지 않았냐”고 참여 의사를 밝힌 것이 계기가 됐다.

이에 따라 이번 박명수의 앨범에서 유재석은 피처링을 담당하게 됐다. 이 신곡은 작곡가 이트라이브와 신사동호랭이가 제작 중이다.

이와 별도로 이트라이브는 두 사람을 위해 발라드곡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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