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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루시, 이준기의 5촌 조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8-27 11:51
2010년 8월 27일 11시 51분
입력
2010-08-27 11:36
2010년 8월 27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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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힙합듀오 블랙리스트.
여성 힙합듀오 블랙리스트의 루시가 배우 이준기의 5촌 조카로 알려져 화제다.
블랙리스트 소속사 나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리스트의 루시의 고모할머니가 이준기의 어머니, 즉 이준기의 어머니가 루시의 할아버지와 남매지간이다.
외국에 거주하는 친인척들이 많았던 루시는 친척끼리 왕래가 많지 않았던 탓에 최근에서야 이준기가 5촌 아저씨인줄 알았다고 한다.
루시는 “고모할머니(이준기의 어머니)와 통화를 했는데, 조만간 군복무중인 준기 아저씨를 함께 면회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블랙리스트는 래퍼 치타와 보컬 루시로 이루어진 여성 힙합듀오로 ‘스톱’이란 노래로 최근 데뷔했다. 배우 김재원과 이동욱이 진행하는 국군방송 라디오 프렌즈FM ‘주고싶은 마음, 듣고싶은 얘기’의 수요일 고정코너 ‘해석남녀’에도 출연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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