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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전선야곡’ 부른 가수 신세영 씨 별세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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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08:07
2010년 8월 23일 08시 07분
입력
2010-08-23 07:00
2010년 8월 2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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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야곡’의 가수 신세영(본명 정정수) 씨가 22일 낮 1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1926년 부산 동래에서 출생한 신씨는 고 박시춘 씨가 작곡한 대표적인 한국 전쟁 가요 ‘전선야곡’의 가수이자, 나훈아가 부른 ‘청춘을 돌려다오’를 만든 작곡가다. 히트곡으로는 ‘병원선’ ‘무영탑 사랑’ ‘영 너머 고갯길’ ‘추억의 40계단’ 등이 있다. 대한가수협회 원로가수회 명예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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