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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한승연 日서 굴욕(?)…평상복 차림 아무도 몰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8-21 19:43
2010년 8월 21일 19시 43분
입력
2010-08-21 17:20
2010년 8월 21일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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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쇼핑하는 구하라, 한승연 모습. [사진출처=인터넷 연예 커뮤니티]
인기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와 한승연이 일본에서 쇼핑 도중 당한 굴욕(?)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한 연예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시된 사진에는 일본 번화가의 한 신발가게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 구하라와 한승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에서 이들은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은 수수한 평상복 차림으로 편안하게 쇼핑을 즐기고 있다. 하지만 얼굴을 완전히 공개한 상태에서도 매장에 있는 일본 손님들은 무관심한 표정으로 이들을 알아 보지 못했다.
지난 11일 일본에서 첫 싱글 ‘미스터’를 발표하며 아시아 여성 그룹 최초로 오리콘 랭킹 주간 차트 톱10 (17일 기준)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룬 카라의 멤버로서는 굴욕(?)이 아닐 수 없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편히 쇼핑 할 수 있었을 듯”,“일본에서는 연예인보면 한국처럼 아는 척하거나 치대거나 못합니다. 대부분 그냥 아 연옌이구나 하며 지나갈 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기 걸그룹 카라는 지난 15일 귀국해 사실상 첫 데뷔싱글인 ‘미스터’의 일본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현재 이들은 9월말로 예정된 새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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