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청소년에 꿈 심어”…박진영 ‘월드 리더십’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8-16 21:07
2010년 8월 16일 21시 07분
입력
2010-08-16 17:02
2010년 8월 16일 17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월드 리더십 어워드에서 ‘글로벌 앰배서더 어워드’를 수상한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비·원걸 등 국내외 인재 발굴 양성 큰 공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6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월드 리더십 어워드에서 글로벌 앰배서더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JYP 엔터테인먼트가 16일 밝혔다.
월드 리더십 어워드(World Leadership Award)는 미국 가수 어셔가 1999년 설립해 운영하는 재단인 뉴 룩 파운데이션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청소년들에게 리더십, 비즈니스, 교육부문에 전폭적인 지지와 도움을 준 인물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번 월드 리더십 어워드에는 어셔를 비롯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시아라, 골프선수 미셸 위 등이 참석했다.
빌 클린턴은 서비스 레거시 어워드를, 저스틴 비버는 글로벌 유스 리더십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박진영은 국제적으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한편,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 및 교육해 슈퍼스타로 이끌었다는 공로로 글로벌 앰베서더 어워드를 수상했다.
박진영은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처럼 큰 자리에서 큰 상을 수상하게 돼 너무나 감사하고 영광”이라고 밝혔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中과 ‘태평양섬 드론전’ 대비 고강도 훈련…우크라전의 교훈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10·20대가 꼽은 저출생 해법은 “결혼 자금 부담 완화-유자녀 가구 주거 혜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