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첫방 12.7%…김탁구에 선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8-12 09:50
2010년 8월 12일 09시 50분
입력
2010-08-12 09:04
2010년 8월 12일 09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BS의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시청률 12.7%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첫 회 시청률은 12.7%로 이 시간대 전작 '나쁜 남자'의 첫 회 시청률 12.0%보다 높았다.
스타 작가 '홍 자매'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철없고 겁 많은 대학생 차대웅(이승기)이 '엽기적인 그녀' 구미호(신민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첫 회에서는 대웅의 도움으로 구미호가 500년 만에 봉인에서 풀려나는 내용이 코믹하게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경쟁작인 KBS 2TV '제빵왕 김탁구'는 44.9%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MBC '로드넘버원'은 4.4%에 머무르며 시청률 부진의 수렁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 기준으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10.2%, '제빵왕 김탁구'는 42.3%로 나타났다. MBC '로드 넘버원'은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동영상= 신민아 “이승기와 키스신 민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 대통령 김정은”…바이든, 또 말실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명품백’ 사과… 당장 특별감찰관 임명해 진정성 보여줘야[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中전기차-배터리에 새 관세… ‘핵심 전략’ 부문 14일 발표 전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