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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한달만에 10kg 체중감량…20kg 감량까지 도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7-27 11:19
2010년 7월 27일 11시 19분
입력
2010-07-27 09:57
2010년 7월 27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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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상진.
배우 한상진이 한달만에 10kg의 몸무게를 감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한상진은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서 싱글대디 한경훈 역을 맡아 체중감량에 도전했다. 전작인 ‘솔약국집 아들들’의 순수 우직남 이미지를 탈피하고 까칠한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체중감량을 선택한 것.
그는 매일 새벽운동과 소식, 금주와 금연 등을 실천하며 체중감량에 힘을 쏟은 결과 한달만에 10kg 감량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한상진 측근은 “한상진이 촬영이 끝나고 시간이 되면 바로 운동을 하러 간다”며 “이대로라면 20kg 감량에 성공할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한상진은 와일드하고 거침없는 경훈 역을 표현하기 위해 일주일에 최소 4회 이상 팔에 ‘팔뚝 타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상진은 “분장팀에서 매번 공을 들여 그려주시는데, 팔을 내밀고 한 시간 이상 움직이지 못해 저릴 때도 많다”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밖에도 13번의 태닝과 원어민 수준의 실력을 위한 영어공부 등 작품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한상진은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상진은 “현재 백일섭 아버님 댁 삼남매가 연이어 사고를 치고 있지만, 드라마가 중반부에 접어들면서 내가 대형 폭탄을 터뜨리게 될 것 같다”며 “점차 베일을 벗어갈 경훈에게 앞으로도 뜨거운 호응 부탁드린다”는 당부를 전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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