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민효린, 수제 햄버거 ‘미스터빅’ 모델 발탁
Array
업데이트
2010-07-23 11:06
2010년 7월 23일 11시 06분
입력
2010-07-23 11:00
2010년 7월 23일 11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겸 가수 민효린이 순수 한국 수제 햄버거 ‘미스터빅’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미스터빅’은 슬로우 푸드로서 웰빙 수제 햄버거로 탈바꿈하고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민효린은 “국내 브랜드 햄버거인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성숙미 넘치는 화보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민효린은 영화 ‘과속스캔들’ 강형철 감독의 두 번째 영화 ‘써니’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8월 말 크랭크인을 준비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사진제공 | 스타폭스미디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주 인터넷, 그게 돈이 될까? 머스크는 다 계획이 있다[딥다이브]
‘외환죄 뺀 내란 특검법’… 野 주도로 수정안 처리
[단독]檢, 남양유업 홍원식 부인-두아들도 기소… “회삿돈으로 에르메스 제품 50차례 쇼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