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연수, “1억 8천만원짜리 목걸이에 덜덜덜”
Array
업데이트
2010-06-23 13:24
2010년 6월 23일 13시 24분
입력
2010-06-23 13:20
2010년 6월 23일 13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연기자 오연수가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라마 촬영에 대한 에피소드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연수는 트위터에 “어제 찍은 파티신에서 협찬해온 목걸이. 가격이 얼마냐고 물었더니 1억 8천이란다~헉~ 촬영 내내 잘 있나 계속 만져봤다~~불안해서~~언제 또 해보겠냐는 생각에 사진 많이 찍었다~~무사히 촬영마치고 반납~~ㅋㅋ”이라며 목걸이를 착용한 사진을 함께 올렸다.
오연수는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에서 재벌가 장녀인 태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국 경찰 “‘파타야 살인사건’ 동기는 금전문제…피의자 범죄인 인도 추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국형 초음속 KF-21 전투기, 강릉 배치 유력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트럼프 법정은 ‘충성 경연장’…부통령 후보들 몰려와 옹호 발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