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원겸 기자의 칸 스토리] ‘하하하’, 칸 수상으로 해외마케팅 ‘탄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23 19:17
2010년 5월 23일 19시 17분
입력
2010-05-23 19:04
2010년 5월 23일 19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63회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상을 수상한 ‘하하하’ 감독과 배우. 스태프들. [사진제공=KT KIM]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가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상’ 수상으로 해외 마케팅에 힘을 얻게 됐다.
‘하하하’의 해외마케팅을 담당하는 파인컷에 따르면 ‘하하하’는 칸 영화제 개막 초기 필름마켓에서 많은 나라들의 수입업자들이 구매의사를 보였지만, 그동안 수상을 예감해 최종 계약은 한 건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파인컷 측의 기대대로 23일 오전 ‘주목할만한 시선상’을 수상하면서 ‘하하하’의 가치가 더욱 높아졌다.
한편 ‘하하하’는 부상으로 3만 유로(4440만원)를 받게 된다. 하지만 이 상금은 프랑스 배급사에게 주어진다. 배급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칸(프랑스)|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5억 내면 美영주권 초고속 발급”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이젠 얼굴 위조까지…동료 가면 쓰고 대리 출근한 中공무원
지역 인구 감소 원인 1위는 “마음에 드는 일자리 없어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