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BS ‘커피하우스’ 10.1%로 두 자릿수 출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18 10:49
2010년 5월 18일 10시 49분
입력
2010-05-18 10:29
2010년 5월 18일 1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가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첫 출발을 알렸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커피하우스’는 10.1%를 기록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 1TV ‘9시 뉴스’는 19.5%,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은 9.4%, MBC ‘뉴스데스크’는 7.8%를 나타냈다.
강지환·박시연·함은정이 주연을 맡은 ‘커피하우스’는 까칠한 베스트셀러 소설가 이진수(강지환)와 출판사 대표 서은영(박시연), 이진수의 비서 강승연(함은정)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17일 첫 방송에서는 세 사람의 캐릭터가 그려진 가운데 앞으로 강지환과 박시연, 함은정 사이에 펼쳐질 삼각 애정 구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국회 담장에 불 지른 30대는 군무원…“정치에 불만”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