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상파 수목드라마 3파전…시청률 상승하며 치열한 경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4-08 09:44
2010년 4월 8일 09시 44분
입력
2010-04-08 09:23
2010년 4월 8일 09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위부터) KBS ‘신데렐라 언니’-MBC ‘개인의 취향’-SBS ‘검사 프린세스’.
지상파 3사 수목 드라마가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7일 방영된 KBS 2TV ‘신데렐라 언니’가 16.8%의 시청률을 기록해 수목 드라마 3파전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1일 2회 시청률 16.4%에 비해 0.8% 상승한 결과이다.
손예진, 이민호의 MBC ‘개인의 취향’ 역시 12.9%로 1일 2회 방영 때보다 1.5% 상승하며 ‘신데렐라 언니’와의 폭을 좁혔다.
3개 드라마 중 가장 시청률이 낮은 SBS ‘검사 프린세스’는 9.6%를 기록해 두 자릿수 시청률 진입을 눈앞에 두었다. 7일 3회 방송에서는 좌충우돌 마혜리(김소연 분) 검사가 아줌마로 변장하고 불법도박장에 잠입하는 소동을 그렸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9번째 특검 소환’…로저비비에 등 남은 의혹 마지막 대면 조사
“한일 정상회담, 日 나라 고찰서 내년 1월 13~14일 개최 검토”
[속보]‘보좌관 성추행’ 박완주 전 의원, 대법서 징역 1년 확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